↑ 모두투어(한옥민 사장, 왼쪽 다섯번째), 정우투어(이재륜 사장, 왼쪽 여섯번째)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모두투어] |
정우투어는 정우회 회원을 비롯해 우정관서 퇴직자와 현직 직원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설립된 여행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은 "양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회원에게 차별화되고 특화된 양질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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