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함부르크, 클럽 역사상 첫 2부 강등…팬들 분노 폭발

기사입력 2018-05-13 13:4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팀 중 하나인 함부르크는 분데스리가 팀 중 유일하게 강등 경험이 없다. 클럽의 대표적 자랑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그 영광이 깨졌다. 함부르크는 12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4라운드 경기서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에 2-1로 승리했다. 하지만 16위 볼프스부르크가 퀼른을 제압하며 17위에 등극, 함부르크는 자동 강등 순위가 확정되고 말았다. 1963년 분데스리가 출범 후 최초로 겪는 강등이다.
유일한 자랑의 역사가 마감된 함부르크. 팬들의 분노는 하늘을 찔렀다. 함부르크 팬들은 경기 중 그라운드 안에 홍염을 투척하는 등으로 분노를 표현했다. 이에 경찰들이 출동했지만 성난 함부르크 팬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함부르크 팬들이 팀의 강등에 분노했다. 사진=AFPBBNews=News1
↑ 함부르크 팬들이 팀의 강등에 분노했다. 사진=AFPBBNews=News1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조상님 일찍 왔어요"…귀성 자제 요청에 이른 성묘 행렬
  • [종합뉴스 단신] 이재명, 지역화폐 단점 지적한 윤희숙에 "공개 토론하자"
  • 평택 폐기물재활용시설 화재로 2명 사망…주말 전국 화재 잇따라
  • 추미애 보좌관 "휴가 대리 신청" 진술…민원실 통화 기록은 '없어'
  • [뉴스추적] 김홍걸 제명 '일파만파'…이낙연 '당 기강잡기?'
  • 재감염 의심사례 조사…거리두기 2단계 연장 여부 내일 결정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