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1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8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김태형 두산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6승 13패로 리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두산은 1차전 패배에 설욕전을 펄칠 예정이다.
리그 7위의 넥센은 두산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1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8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김태형 두산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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