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1일부터 사직에서 열리는 KIA와의 주중 3연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1일은 롯데자이언츠 티볼아카데미 우수 선수 당평초등학교 정승민군과 서혁준군이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특히 서혁준군은 손아섭 흉내를 잘 내어 시타 시에 이를 재현할 예정이다. 경기 전에는 아람출판사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진행한다. 팀 1승시 마다 어린이 도서세트(200권)을 적립하여 시즌 종료 후 복지기관 및 초등학교에 기부할 예정이다.
↑ 손경구 손용석 부자.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
3일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현 롯데자이언츠 손용석 퓨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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