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3일부터 유소년 및 아마추어 야구대회 운영 담당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는 U-12 전국 유소년 대회(화성)와 U-15 전국 유소년 대회(경주),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전반을 운영한다.
입찰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서 일반 경쟁 입찰 방식으로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제안요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KBO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의 공개 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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