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서울 삼성썬더스가 2018년 3월 1일(목) 오후 3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경기 전 가수 빅스의 엔이 시투를 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엔의 싸인이 담긴 도원경 앨범을 이벤트 경품으로 준비했다. 또한 “삼성 QLED TV 슈팅 챌린지” 이벤트도 실시한다. “삼성 LED TV 슈팅 챌린지” 이벤트에 응모하는 방법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백퍼센트티비 #삼성QLEDTV #삼성썬더스 #슈팅챌린지 4개의 해시태그를 걸고 경기 시작 30분전 야외 프로모션부스에서 신청 및 추첨을 통해 하프타임에 참가가 가능하다. 최종 파이널 슛을 성공하면 삼성 QLED 55인치 TV를 받을 수 있다.
↑ 서울 삼성이 1일 홈경기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사진=MK스포츠 DB |
이밖에도 매일유업 유제품, 리더스 마스크팩, 도미노피자, 게토레이 등을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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