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KBL(프로농구연맹)이 오는 3월3일(토)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18 프로농구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를 방송사의 편성 사정으로 인해 오후 3시에서 오후 2시 35분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해당 경기는 KBS1TV를 통해 중계된다.
↑ 3월3일 KCC와 전자랜드의 경기시간이 변경됐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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