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해설위원 곽민정과 스노보드 해설위원 박재민의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이 화제입니다.
곽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IBC. KBS 안에서 재민오빠와! 평창에서 만나니 새롭군요!! 둘 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민정과 박재민은 평창 동계올림픽 국제방송센터(IBC)에서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
곽민정과 박재민은 현재 각각 KBS 피겨 해설위원, 스노보드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곽민정은 2010 벤쿠버동계올림픽에서 피겨여왕 김연아와 함께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했습니다.
박재민은 서울대 체육교육학과 출신의 연기자입니다. 훈훈한 외모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