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 = 김재현 기자] 15일 오후 부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WKBL 우리카드와 KEB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이선영과 박태은이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8승 13패로 리그 5위의 KEB는 강호 우리은행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우리은행은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 = 김재현 기자] 15일 오후 부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WKBL 우리카드와 KEB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이선영과 박태은이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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