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문상혁 기자] 포토로 '풀뿌리 야구'를 보다.
4일 오전 구의구장에서 '제6회 서울히어로즈기 서울특별시 초등학교 야구대회' 겸 '제38회 서울특별시장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열렸다.
제6회 서울히어로즈기 야구대회 첫 예선전 도신초와 남정초의 경기에서 남정초 타선은 도신초 투수들에게 발이 꽁꽁 묶였다.
4회 14점 차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남정초 손정호와 권성현이 타석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mshmkpress@naver.com]
↑ 남정초등학교 손정호 |
↑ 남정초등학교 권성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