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비정상회담 김연경(29)이 비시즌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주장 김연경은 방송에도 수시로 출연한다. JTBC ‘비정상담회담’ 29일 방영분도 호평받았다.
본업에도 충실하여 6월 3일 오후 4시(한국시간) 방콕 후아막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태국 여자배구 슈퍼매치에도 출전한다. 김연경은 올스타 14인의 일원으로 31일 출국한다.
↑ 비정상회담 김연경이 본업으로 돌아와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를 준비한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
2016-17시즌을 끝으로 김연경은 터키여자배구리그(TWVL) 페네르바흐체와의 계약이
김연경 개인 수상은 2011-12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와 2012 런던올림픽 MVP·득점왕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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