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1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 에메랄드 홀에서 'ROAD FC 037 XX' 공식 계체량 행사가 열렸다.
-50.5KG에 출전하는 홍윤하(왼쪽)와 중국의 왕시안지에가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종합격투기 사상 최초로 펼쳐지는 여성부 리그 'ROAD FC 037 XX' 대회는 1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최된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