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돔) = 김재현 기자]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상무와 이스라엘 WBC 대표팀의 연습경기에서 이스라엘이 상무를 꺾고 연습경기 2연승을 기록했다.
상무 노진혁이 0:1 패배에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경찰청 야구단과 연습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국은 오는 6일부터 공식 1라운드에 들어간다. A조 한국은 3월 6일 이스라엘, 7일 네덜란드, 9일 대만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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