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3월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G조 2차전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수원 삼성의 경기, 수원 삼성 산토스가 선제골을 넣고 서정원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수원 삼성은 16강 진출을 위해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는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반드시 꺾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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