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돔) = 김재현 기자] 한국을 비롯해 WBC 1라운드에 참가하는 이스라엘, 네덜란드, 대만이 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국 김인식 감독과 이스라엘 제리 감독, 대만 궈타이위안 감독, 네덜란드 헨슬리 뮬렌 감독이 참석했다.
김인식 감독 등 각팀 감독들이 기자회견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은 상무, 경찰청과 평가전을 가진 뒤 6일부터 공식 1라운드에 들어간다. A조 한국은 3월 6일 이스라엘, 7일 네덜란드, 9일 대만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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