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구리) = 김재현 기자] 20일 구리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가 KDB생명의 경기에서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파울 판정에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21승 1패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우리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리그 9연승과 KDB생명전 19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4위 KDB생명은 강호 우리은행을 홈으로 불러들여 맞대결 18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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