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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더가드, 마에다 상대 멀티 홈런 작렬...구단 2호

기사입력 2016-05-12 12:50 l 최종수정 2016-05-12 12:58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뉴욕 메츠의 노아 신더가드가 LA다저스의 마에다 겐타를 상대로 멀티홈런을 기록했다.
신더가드는 12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상대 선발 마에다를 맞아 3회와 5회 두 개의 홈런을 뺏었다.
3회 선두타자로 나와 우측 담장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때린 신더가드는 5회 무사 1, 2루에서 희생번트를 시도하다 여의치 않자 볼카운트 2-2에서 슬라이더를 공략, 가운데 담장을 넘겨버렸다.
노아 신더가드가 한 경기에 2개의 홈런을 터트렸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 노아 신더가드가 한 경기에 2개의 홈런을 터트렸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자신의 시즌 1, 2호 홈런을 동시에 달성하며 팀에 4-2 리드를 안겼다.
메츠 구단에 따르면, 메츠 투수가 한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때린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 번째는 지난 1983년 월트 터럴이 기록했다. 현지시간으로 8월 6일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2개를 때렸다. 당시 그는 마운드에서도 7 1/3이닝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한 경기 4타점은 메츠 구단 역사상 투수 최다 타점 기록과 타이다.
메이저리그에서 투수가 한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때린 것은 2007년 미카 오윙스 이후 처음이

다.
오윙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절이던 2007년 8월 18일(현지시간)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버디 칼라일을 상대로 2개 홈런을 때렸다. 오윙스는 7이닝 3피안타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12-6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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