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돔)=천정환 기자] 3일 서울 고척돔에서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이 훈련을 가졌다.
세계소프트볼야구연맹(WBSC)이 주최하는 ‘2015 WBSC 프리미어12’가 오는 8일 한국과 일본의 맞대결로 개막한다. 이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도미니카 공화국, 쿠바, 베네수엘라, 대만 등 세계랭킹 상위 12팀이 참가한다.
김현수, 민병헌이 즐겁게 웃으며 훈련을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