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개막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신한은행은 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16 KB국민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69-68로 이겼다. 커리가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커리는 67-68로 뒤진 경기
KB국민은행은 마지막 공격에서 변연하가 턴오버를 범한 것이 컸다. KB국민은행에서는 정미란이 20득점으로 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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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개막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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