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90 론다 로우지, 비키니 입고 헨리 에킨스에 안겨 즐거운 시간 ‘아찔하네’
론다 로우지, 전 남친과 진한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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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90 론다 로우지, 비키니 입고 헨리 에킨스에 안겨 즐거운 시간 ‘아찔하네’
론다 로우지 전 남자 친구 헨리 에킨스와 농도 높은 스킨십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앗았다.
↑ UFC190 론다 로우지/ 사진=헨리 에킨스 SNS |
UFC 선수 론다 로우지는 헨리 에킨스와 2012년 초까지 교제를 이어왔다.
이들은 ‘몸짱 커플’로 유명했다. 헨리 에킨스는 론다 로우지와 교제 기간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여자 친구와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 에킨스와 론다 로우지는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론다 로우지는 비키니를 입은 채 헨리 에킨스에게 안겨 의외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HSBC 아레나에서 열린 UFC190 여자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브라질의 베티 코헤이아를 1라운드 KO로 눌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