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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안정환이 선수 시절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가이드’에서는 배우 권오중과 박정철,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스포츠해설가 안정환, 기업인 김창옥이 가이드가 돼 주부 8명과 유럽 여행을 떠났다.
이날 안정환은 “그동안 소통의 중요성을 몰랐다”고 운을 뗐다.
↑ 사진=tvN "가이드" 캡쳐 |
이후 안정환은 “이제는 소통의 중요성을 조금 알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가이드’는 스타와 함께 떠나는 패키지 관광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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