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가 무려 3개의 도움을 올린 아르헨티나가 파라과이를 6대 1로 대파하고 남미축구 최강을 가리는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메시는 자신에게 수비가 집중되자 환상적인 패스로 동료에게 골 찬스를 만들어줬는데요.
아르헨티나는 오는 5일 개최국 칠레와 결승전을 치릅니다.
'축구의 신' 메시가 무려 3개의 도움을 올린 아르헨티나가 파라과이를 6대 1로 대파하고 남미축구 최강을 가리는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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