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kt 박경수가 경기 전 훈련을 하던 중 LG 서용빈 코치를 보자 반가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지난 주 경기에서 4승 1패의 성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LG는 이날 경기에서 kt를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고 kt는 LG에 맞서 3연패 탈출과 20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