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기성용이 우즈벡,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기성용은 아내 한혜진과 함께 손을 꼭잡고 동반 출국했다.
한편, 슈틸리케 감독이 이끈 한국은 전날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이재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한국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과 출국게이트로 향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기성용이 우즈벡,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기성용은 아내 한혜진과 함께 손을 꼭잡고 동반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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