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양궁 국가대표에서 탈락했던 런던올림픽 2관왕, 기보배 선수가 선발전 1위로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이번 선발전에서는 남녀부 참가자 각각 12명 가운데 8명이 국가대표 자격을 얻어 선수촌에 들어가는데요.
마찬가지로 지난해 대표팀에서 탈락했던 남자부 임동현도 8위 이내를 확정해 태극마크 회복을 앞뒀습니다.
지난해 양궁 국가대표에서 탈락했던 런던올림픽 2관왕, 기보배 선수가 선발전 1위로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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