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45분 활약, 승리의 주역되다
손흥민 45분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축구선수 손흥민이 속한 TSV 바이엘 04 레버쿠젠은 22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 샬케 04를 0-1로 이겼다.
이날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45분을 뛰었다. 그 후 하칸 칼하노글루와 교체됐다.
↑ 사진=MK스포츠 |
손흥민이 아닌 카림 벨라라비가 득점했다.
레버쿠
손흥민 45분 소식에 누리꾼들은 "손흥민 45분 열심히 했네." "손흥민 45분 뛰었지만 결국 득점은 못했네." "손흥민 45분 다음 경기에선 득점도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