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의 슬로건으로 개최된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이 오는 24일 오후 6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아름다웠던 도전의 축제가 1주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고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장엄한 막을 내린다.
↑ 오는 24일을 끝으로 인천장애인AG가 일주일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막을 내린다. 사진=인천장애인아시아게임 공식 홈페이지 |
폐회식 총 감독은 박칼린(사진)이 맡았으며 한국 전통의 소리, 음악, 춤 등을 소재로 구성
대회의 피날레에는 K-POP스타 샤이니가 출연하며, 공연이 끝난 후 또 다른 도전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놀이가 대미를 장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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