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 여자 스키트 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빛 총성을 울렸습니다. 김민지(25·KT), 손혜경(38·제천시청), 곽유현(34·상무)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27일 경기 화성의 경기종합사격장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 스키트 단체전에서 206점을 기록, 중국(208점)에 이어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
김민지와 곽유현이 나란히 70점을 기록했고 손혜경
◇ 사격 여자 스키트 단체전
1. 중국(208점)
2. 한국(206점
3. 태국(19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