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34·FC서울)가 아버지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과 함께 SBS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 해설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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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부자와 배 아나운서는 한국의 조별리그 H조 3경기를 모두 중계하게 됩니다.
차두리는 2006 독일 월드컵 때도 차 전 감독과 함께 MBC에서 해설을 맡았습니다. 당시 그는 특유의 입담으로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차두리(34·FC서울)가 아버지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과 함께 SBS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 해설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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