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가 여렸다.
4회말 무사 3루 다저스 아드리안 곤잘레스의 2루 땅볼에 득점을 올리 야시엘 푸이그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류현진의 다저스와 추신수의 신시네티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으는 이번 시리즈에 다저스는 첫 선발로 잭 그레인키가 마운드에 올랐고 신시내티는 맷 라토스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