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애틀란타 터너필드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LA 다저스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루 번트를 시도한 다저스 디 고든이 파울이 선언되자 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전날 경기 류현진의 승리를 빼앗은 애틀란타는 크리스 메들랜을 선발로 다저스는 지난 13일 마이애미전에서 시즌 첫승을 거둔 크리스 카푸아노가 선발로 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조지아 애틀란타)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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