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외야수 랭킹에서 19위에 올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추신수는 신시내티의 톱타자 자리를 꿰차면서 득
추신수는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개인 통산 최다 득점인 88득점을 올렸습니다.
외야수 랭킹 1위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인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우트가, 2위는 밀워키의 라이언 브라운, 3위는 LA 다저스의 맷 켐프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외야수 랭킹에서 19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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