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코파아메리카'의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홈에서 열린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4대5로 패했습니다.
3번째 키커로 나선 카를로스 테베스의 슛이 우루과이 골키퍼의 손에 막히면서 게임의 승패가 갈렸습니다.
한편, 앞서 열린 콜롬비아와 페루의 8강전에서는 연장전에서 2골을 터뜨린 페루가 4강에 올라섰습니다.
'2011 코파아메리카'의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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