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선수단장을 필두로 한 2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은 출국에 앞서 "반드시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아시안게임 4회 연속 2위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광저우에 도착하는 데로 여장을 풀고, 내일(10일) 낮 12시 광저우선수촌에서 공식 입촌식을 할 예정입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