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은 올 들어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피서의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어제(31일) 80만 명의 피서객이 몰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일요일을 맞아 최대 100만 명의 피서객들이 찾아와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광안리와 송정해수욕장에도 각 50만~7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여 부산 시내 7개 해수욕장에는 올 들어 가장 많은 250만 명의 피서객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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