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가정불화 막아보려 아버지에게 편지 써
"아버지, 내 편지 보고 조롱한다며 뺨 때려"
"어머니, 뺨 맞은 나 보고 이혼 결심"
"어머니, 이혼 후 세 남매 홀로 키워"
아들과 함께 사는 김현숙 "지금이 제일 행복"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MBN #김현숙 #영애씨 #가정사 #과거 #아버지 #폭력 #이혼 #엄마 #아들 #행복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