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 입춘 한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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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가 지난 31일 서울 경복궁에 눈이 내리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
중북부를 중심으로 내리는 눈이 주말인 내일(1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강추위는 한풀 꺾이며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31일)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1~5cm의 눈이 내리겠고, 내일은 남부 지방에도 최고 5cm의 눈 또는 30mm가량의 비가 올 전망입니다.
특히 제주도는 일요일까지 최고 7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온은 점차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서울의 낮 기온은 7도까지 올라 예년보다 3~4도 높을 전망입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도 ▲광주·대구 3도이며, 낮 기온은 ▲서울 7도 ▲청주·대구 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절기 입춘인 오는 3일 월요일부터는 강추위가 다시 시작됩니다
3일 서울 아침 기온은 -11도까지 내려가겠고, 낮 기온도 -4~-6도에 머물 전망입니다.
특히 4~6일에는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2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대비가 필요합니다.
[최유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t590267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