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수 변호사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의 새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김 변호사는 대대적인 인권탄압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민변에 요구되는 사회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소수자 인권문제와 조세형평성, 경제·교육 정책에 대한 대안 제시까지 민변 활동의 범위를 더욱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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