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고 장병의 가족들로 구성된 실종자 가족 협의회가 내일(21일)부터 사망 장병의 장례문제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정국 가족 협의회 대표는 오늘(20일) MBN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가족 협의회는 또 내일(21일) 오전 중으로 사망 장병의 직계 가족 중심으로 대표단과 실무진을 새로 꾸릴 예정입니다.
<송한진 / shj76@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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