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귀티 나게 잘 생겼고 돈도 많은 나, 괜찮지?"
손 편지·케이크·선물 등으로 남현희 환심 사
전청조-남현희 아기 태명은 '블랙 젤리'
전청조, "임신했다"며 돈 뜯어낸 혐의로 4월에도 기소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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