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강제 개방 후 밧줄 타고 내려가 구조
백승욱 소방교 "무조건 신속하게 구조하자는 생각뿐"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화면 제공 : 김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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