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탄소중립 국제 컨퍼런스 포스터/사진=충남도 제공 |
충남도가 내일(5일)부터 이틀간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탄소중립 : 지속가능한 전략과 기후리더십’으로 주제로 ‘2023 탄소중립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개막식에서 김 지사 탄소중립 정책 1년 성과 발표, 기조연설, 탄소중립 퍼포먼스, 탄소중립 장기 전략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4개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6일에는 언더2연합 아태지역
충남도는 “이번 컨퍼런스는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 중인 우리 도가 그동안의 성과를 세계와 공유하고, 실효성 높은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