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 속 골프 논란에 대해 비판이 일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평소 즐겨 쓰던 말을 했습니다.
"그래도 기차는 간다"
기차 가죠.
문제는 어디로 가느냐가 문제입니다.
대통령 후보까지 하셨고,
또 앞으로도 도전하실 분이라면
국민 속으로,
국민의 아픔 속으로 달려가셔야죠.
기차가 그 기차가 아니라,
지켜보는 국민들 기가 찹니다.
당내 징계 논란까지 일자,
결국 고개 숙여 사과했는데요.
7월 19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그래도_기차는_간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