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시도하려던 남성, 여성 보이지 않자 도주
이후 1년가량 추가 증거 안 나와 미제 사건으로 종결
40대 된 남성, 2022년 '노래방 폭행 사건'으로 재판
검찰, 40대 남성 DNA 채취…과거 범행 덜미
뒤늦게 들통난 성폭력범… 징역 3년 4개월 선고
피해자 사망으로…피고인 주장 신빙성 확인 어려워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신동선 경찰학과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권영찬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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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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