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직전 혈액암 3기 진단받은 글쓴이
큰 처형 부부 "우리가 부모님 모시고 다녀올게"
아내 "첫째 아이가 해외여행 가고 싶어 해"
"나도 둘째 아이 데리고 같이 가면 안 돼?"
글쓴이 "다녀오라고 하는 게 맞는데 서운해"
"그래도 암인데…멋있게 보내줘야 할지 고민"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신동선 경찰학과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권영찬 문화평론가
사연 출처 :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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