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에서 안지애님이
사진 한 장과 함께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어제 외출하다 보니 버스정류장 앞에,
시민들 더울 때 잠깐이나
더위 피하라고 설치해 놓은
대형 파라솔 아래 떡하니
주차된 차량이 있더라고요.
본인 차 탈 때 시원하게 타려고
얌체 주차해 놓은 거 보니,
안 그래도 더운 요즘 더 짜증이 나네요.
열 팍 받으셨겠어요.
급해도 지킬 건 지켜야죠.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차보다 사람이 먼저죠.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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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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