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복 기준 없어 미안하다" 조심스레 문자
사장의 문자에 알바생도 깍듯하게 답장
"어머니 지적에 괜찮다고 했던 제가 부끄럽다"
사장님과 알바생 문자에…누리꾼 "소통의 정석"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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