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또 필로폰 투약…영장 기각 닷새 만
지난 25일, 법원 "구속 필요성 인정 어려워"
남경필 장남, 간이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
현장에서 주사기 여러 개 확보…국과수에 의뢰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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