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뒤 나타난 다른 여성 "내가 엄마"
산모 기억하고 있던 병원 관계자, 경찰에 신고
의문의 여성 "산모와 지인 사이" 진술
산모, 다른 여성의 이름·주민 번호로 입원
출생신고도 다른 여성의 자녀로 돼 있어
경찰 "아동 매매 관련 금전 거래 여부 조사 중"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김진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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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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