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 쏟아진 이례적 폭설
주민들, 폭설에 갇히자 눈밭에 구조 신호 남겨
미국 캘리포니아, 평소 겨울에도 온화한 날씨
눈에 갇힌 주민들, 일주일 정도는 구호 기다려야
기상 전문가 "이번 폭설, 한 세대에 한 번 있을까 한 일"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김수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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